울산편한내과 원장 2명과 수간호사, 임상병리사 등이 C형간염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현재 C형간염 새로운 항바이러스제 신약 중 유일하게 의료보험급여가 이루어지고 있는 "다클린자-순베프라" 치료에 대한 세미나였습니다.

울산편한내과 원장이 2개의 강의에 대해 참석자 중 유일하게 치료 경험과 C형간염 치료 후 향후검진 등 학술적 언급을 하였습니다.

좌장을 맡은 교수님이 치료 중 드문 증례가 있는지에 대해 특별히 울산편한내과 원장에게 경험이 있는지 세미나 중 질문하였습니다.

현재 울산편한내과는 전국에서 C형간염 치료를 가장 많이 하고 있는 병원이며, 울산 지역 뿐 아니라 부산, 경남, 대구, 경북, 광주, 전남, 서울, 경기, 충청 등 전국 각지의 C형간염 분들이 울산편한내과에서 치료 받고 계십니다.

현재 울산편한내과에서 C형간염으로 치료 중인 분들의 지역적 분포를 보면 울산(46.3%), 부산(19.5%), 경남(18.3%), 대구 경북(6.1%), 광주 전라(3.7%), 서울 경기(3.7%), 충청(1.2%). 해외(1.2%) 등 전국에서 다 방문하고 계십니다. 차로 5시간 이상 걸려서 오시기도 하고, 전 날 울산에서 숙박하시고 울산편한내과에서 진료를 보시기도 합니다.

C형간염 만성간염 뿐 아니라, 간경변증, 복수 등을 동반한 진행성 간경변증, 간암까지 진행한 분들도 치료 받고 계십니다.

울산편한내과는 세계적인 연구 논문을 항상 공부하고 C형간염 새로운 항바이러스 치료에 풍부한 경험, 간암 진단에 많은 경험과 고해상도 초음파, 전국에서 유명 대학병원을 제외하고 가장 먼저 도입한 간조직검사를 대체하는 간섬유화스캔 등을 이용해 C형간염이 박멸이 될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