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편한내과에서는 2003년 개원 후 2010년 8월까지 외래 진료 181,256 건, 위내시경 30,923 건, 대장내시경 18,210 건 및 위용종 및 대장용종절제술을 안전하게 시행하였으며, 위암, 대장암, 간암 등 수 백례의 소화기암을 진단 및 치료하였습니다. 울산편한내과는 앞으로도 진료 수준과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울산 첫 소화기내과 병원으로서 지역민의 소화기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