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편한내과 만성 C형간염 세미나 참석
울산편한내과 의료진이 만성 C형간염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2014년 1월 24일 울산 롯데호텔
대한간학회의 "C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 개정과 최근 급변하고 있는 C형간염
치료 약제 등 중요한 시기에 개최된 세미나였습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개정된 대한간학회의 C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을 소개 등 강의하였습니다.
울산편한내과 김대현 원장이 세미나 참석자 중 유일하게 강의 연자와 학술적
토론을 하였습니다.
울산편한내과 김대현 원장이 C형간염 수직감염의 가능성 및 C형간염 산모에서
태어난 신생아에 대한 검사에 대해 부연 설명하였으며, 유전자형 1형 환자들 중
기존으 치료(페그인터페론+리바비린)에 실패한 군에 대한 향후 치료 방향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울산편한내과는 만성 B형간염과 C형간염 분야에서 많은 임상 및 치료 경험과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울산편한내과는 대한간학회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B형, C형간염 등 간질환
전문 네트워크인 간사랑네트워크의 울산, 경남, 경북 지역 유일한 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