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편한내과 만성B형간염 세미나 참석
울산편한내과 원장이 부산에서 걔최된 만성 B형간염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특히 2012년 12월 우리나라에서도 치료가 가능해진 비리어드에 대한 국내 연구가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2013년 9월 28일 (토)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서울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인제대 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등이 발표하였습니다.
울산편한내과 김대현 원장이 세미나 중 만성 B형간염의 간암 위험도 논문을 대만 등과 함께 공동 연구로 제안하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REACH-B 연구에 직접 참여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교수에게 REACH-B 연구의 실제 진료실에서 적용에 대해 질문 및 토의를 하였습니다.
울산편한내과는 간사랑동우회를 지원하고 만성 B형, C형간염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간사랑네트워크 병원의 울산, 경남, 경북 지역 유일한 병원입니다.